티스토리 임시저장 불러오기 새에디터

 

 

티스토리 새 에디터에서 글을 쓸 때, 자동으로 글을 최근 내용으로 10개까지 임시저장해 줍니다.

문제가 생겨서 임시글을 불러오고자 할 때, 방법을 몰라서 난감해 지는데요.

알아 보겠습니다.

 

임시저장해서 사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임시저장 이용하기]

( 임시저장 정리 )

• 글 당 최대 10개까지 임시저장 가능, 저장일로부터 30일까지만 보관.
• 1분에 한번씩 자동 저장, 자동 저장은 하나의 저장 본을 계속하여 덮어씁니다.
• 글을 저장하거나 발행하면 임시저장 목록에서 자동 저장 글은 삭제됩니다.
• 하단 우측에 임시저장 글을 클릭하면 수동으로 임시저장을 해줍니다.
• 오른쪽 숫자를 클릭하면 임시저장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임시저장 오른쪽 숫자를 클릭해서 아래와 같이 임시저장 리스트가 나타나면,

윗쪽 가장 최근 내용을 클릭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비공개 저장 이용하기]

임시저장은 저장 간격이 있기 때문에 가장 최근의 내용을 반영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비공개 저장으로 저장해 놓고, 다시 수정모드로 들어가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완료 클릭 

 

 

 

다음에 비공개, 비공개 저장으로 저장해 놓고 수정으로 계속 작성을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확실한 방법으로 티스토리도 권장하네요?

 

 

 

비공개로 저장된 내용을 수정으로 들어가서 계속 내용을 작성하면 되죠.

 

 

 

최종적으로 공개, 공개발행으로 발행을 하면 갑작스런 여러가지 문제로 열심히 작성한 포스팅 내용이 날아가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겠죠?

 

 

이 시간에는 티스토리 임시저장글 사용하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