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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서 7월로 넘어가면서 장마권에 접어 드는 것 같네요.
텃밭의 작은 공간에서 자라는 채소는 큰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작은 텃밭에 상추, 치커리, 케일, 적겨자, 쑥갓, 청정체, 당귀등 쌈밥을 먹을 때, 먹는 채소를 심었습니다.
매 끼니마다 밥상에 올라오는 싱싱한 채소를 먹으며, 작은 텃밭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많은 채소를 공급해 주다니...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제 텃밭에 채소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어찌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도심의 분주함으로 여유가 없을 때,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아서
채소 열매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너무 익숙한 채소 열매들이라 일일이 이름을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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